“모든 사람이 법을 성취하려고 노력합니다.' 그 남자가 대답합니다. '그럼 왜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나 외에는 아무도 들어오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문지기는 그 남자가 임종이 다가오고 있고 그의 청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그의 귀에 소리칩니다. '이 문으로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인데, 이 문은 당신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닫을 것입니다.

“Everyone strives to attain the Law,' answers the man, 'how does it come about, then, that in all these years no one has come seeking admittance but me?' The doorkeeper perceives that the man is nearing his end and his hearing is failing, so he bellows in his ear: 'No one but you could gain admittance through this door, since this door was intended for you. I am now going to shu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