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행동이 결정에 따른 것이라면 자발적인 것이고, 결정 없이 일어나는 것이라면 비자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정 자체가 자발적이라면 모든 결정에는 결정하기 위한 결정이 선행되어야 할 텐데, 다행히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 무한 퇴행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면 우리는 자유롭게 결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We feel that our actions are voluntary when they follow a decision and involuntary when they happen without decision. But if a decision itself were voluntary every decision would have to be preceded by a decision to decide - An infinite regression which fortunately does not occur. Oddly enough, if we had to decide to decide, we would not be free to dec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