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약과 알코올을 끊었을 때, 제 즉각적인 생각은 '저는 제 인생을 구했지만, 더 이상 저를 흥분시키는 것이 없을 테니 대가를 치러야 할 겁니다'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들을 즐겼습니다. 제 아내는 저를 사랑했고 저는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글쓰기가 돌아왔고 저는 글쓰기가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리석은 것은 아마도 항상 그랬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When I gave up dope and alcohol, my immediate feeling was 'I've saved my life, but there'll be a price because I'll have nothing that buzzes me any more'. But I enjoyed my kids. My wife loved me and I loved her. And eventually the writing came back and I discovered that the writing was enough. Stupid thing is that probably it always had b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