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술집에 많이 가지 않았다. 술 취한 놈 한 명만 내가 다룰 수 있었고, 그게 바로 나였다. 나는 글을 썼다. 나는 그것의 많은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I didn't go to bars much. One drunken asshole was all I could handle and that was me. I wrote. I don't remember a lot of it.

스티븐 킹 (Stephen King)

저자 (Author)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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