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가장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간주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그 반대의 현상이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유를 제대로 정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를 정의하는 데는 두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다수의 주권"과 "자유"입니다. "정의"는 평등한 것과 동일시되고, 무엇이 평등한지에 대한 다수의 결정은 주권으로 간주되며, 자유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And what has come to prevail in democracies is the very reverse of beneficial, in those, that is, which are regarded as the most democratically run. The reason for this lies in the failure properly to define liberty. For there are two marks by which democracy is thought to be defined: "sovereignty of the majority" and "liberty." "Just" is equated with what is equal, and the decision of the majority as to what is equal is regarded as sovereign; and liberty is seen in terms of doing what one w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