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규칙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언가에 정말 동의하지 않는다면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타고난 반항아는 아닙니다.
“I really never break the rules. I'm not scared to say what I think or if I really disagree with something then I'll say it, but I'm not kind of like a born reb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