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론에 인용되어 잘못된 말을 하거나 제가 하는 말이 오해되어 그리스도의 이름에 비난을 돌릴까 봐 늘 걱정합니다. 사람들은 빌리 그레이엄이 하는 말을 듣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낯선 사람의 목소리에 속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종교계에는 이상한 목소리가 너무나 많이 들립니다. 우리는 그들이 하는 말을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해야 합니다.

“I am constantly concerned about being quoted in the press and perhaps saying the wrong thing or having what I say misinterpreted and bringing reproach to the name of Christ. People do not come to hear what Billy Graham has to say; they want to hear what God has to say. Jesus tells us not to be misled by the voices of strangers. There are so many strange voices being heard in the religious world of our day. We must compare what they say with the Word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