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해야 할 일은 불안이 부적절하다는 생각을 퍼뜨리는 것입니다. 마치 환각제를 사용하는 우리가 사회의 보호자 역할을 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회가 몸부림치고, 저항하고,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미혹되고, 무의식적인 자료를 토해내고, 등등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환각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역할은, 제 생각에, 평온함을 퍼뜨리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So what needs to be done is to spread the idea that anxiety is inappropriate. It's sort of like we who are psychedelic have to function as sitters for society, because society is going to thrash, and resist, and think it's dying, and be deluded, and regurgitate unconscious material, and so forth and so on. And the role then, I think, for psychedelic people is to try and spread ca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