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자신이 잘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지 않습니다. 전자의 경우, 그의 마음은 자신의 일에 있으며 피로를 덜 느끼면서 두 배나 많은 일을 할 것입니다. 후자는 조금 불완전하게 수행하고 혐오스럽게 바라보고 돌아서서 자신이 극도로 피곤하다고 상상합니다. 그가 한 작은 일은 마무리가 부족하여 아무것도하지 않습니다.

“Every man is proud of what he does well; and no man is proud of what he does not do well. With the former, his heart is in his work; and he will do twice as much of it with less fatigue. The latter performs a little imperfectly, looks at it in disgust, turns from it, and imagines himself exceedingly tired. The little he has done, comes to nothing, for want of fin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