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의론자, 불신자, 성경의 적들을 대할 때 그리스도인들이 방어적인 자세만 취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종종 이런저런 작은 반대에 답하거나, 성경에서 뽑아내어 그들에게 던져주는 이런저런 작은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는 데 만족합니다. 저는 우리가 공격적인 것에 대해 우리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행동해야 하며, [성경] 영감의 적들에게 그들 자신의 입장의 엄청난 어려움을 강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or my own part, I believe that in dealing with skeptics, and unbelievers, and enemies of the Bible, Christians are too apt to stand only on the defensive. They are too often content with answering this or that little objection, or discussing this or that little difficulty, which is picked out of Scripture and thrown in their teeth. I believe we ought to act on the aggressive far more than we do, and to press home on the adversaries of [Biblical] inspiration the enormous difficulties of their own po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