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학이 이처럼 확실한 방향으로, 심지어 초창기부터 발전해 왔다는 것은, 아리스토텔레스 이래로 한 걸음도 전진할 수 없었던 사실에서 명백히 드러난다. 따라서 겉보기에 논리학은 완성에 도달한 것처럼 보인다.”

“자연이 인간의 모든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은 사회에서의 적대감이며, 이것이 궁극적으로 사람들 사이에 합법적 질서를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이 모든 가능한 종류의 공간(고차원의 공간)에 대한 과학은 의심할 여지 없이 유한한 이해가 기하학 분야에서 착수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사업이 될 것입니다... 다른 차원의 영역이 있을 수 있다면, 신이 어딘가에서 그것들을 존재하게 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모든 외관은 결정된 크기(다른 할당 가능한 것과의 관계)를 갖는다. 무한은 그 자체로 나타나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단순한 것도 그렇지 않다. 외관은 두 경계(점) 사이에 포함되고 따라서 그 자체로 결정된 크기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