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우월성을 억압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없애고, 교육과 빛을 금지하고, 시민들의 모든 움직임을 통제하고, 그들을 영원한 노예로 유지하면서 그들이 천박함과 비겁함에 익숙해지기를 바라고, 사방에 스파이를 두어 회의에서 말하는 것을 듣고, 시민들 사이에 불화와 비방을 퍼뜨리고 빈곤하게 만드는 폭군은 신민을 점령하고 그들에게 영구적으로 우두머리가 필요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전쟁을 할 의무가 있습니다.

“The tyrant, who in order to hold his power, suppresses every superiority, does away with good men, forbids education and light, controls every movement of the citizens and, keeping them under a perpetual servitude, wants them to grow accustomed to baseness and cowardice, has his spies everywhere to listen to what is said in the meetings, and spreads dissension and calumny among the citizens and impoverishes them, is obliged to make war in order to keep his subjects occupied and impose on them permanent need of a chi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