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문제를 의식하게 된 모든 논쟁주의자들은 이미 우리의 이상에 대해 사회주의자들의 이상에 대해 말했던 것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그들은 사유재산이 너무나 이상적이어서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들은 사기업이 너무나 좋아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소유물을 소유한다는 생각은 정치경제학의 법칙에 어긋나고 인간 본성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All the controversialists who have become conscious of the real issue are already saying of our ideal exactly what used to be said of the Socialists' ideal. They are saying that private property is too ideal not to be impossible. They are saying that private enterprise is too good to be true. They are saying that the idea of ordinary men owning ordinary possessions is against the laws of political economy and requires an alteration in human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