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소한 논쟁과 증오로 가득 찬 교회에서 나왔습니다. 나는 그저 몇몇 친구들을 만나서 그들과 함께 예배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나는 많은 것을 이루고 싶어서, 때로는 육신으로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주님 안에서 쉬지 않고, 내가 해야 할 대로 주님을 즐기지 않는다면, 나의 행동은 나의 정체성과 그리스도에 대한 즐거움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럴 때, 나는 예수님보다 영광을 얻게 됩니다.”

“사람들은 내 행동만 봅니다. 대신, 내가 감사함으로 그리스도께 집중하면, 사람들은 그분을 봅니다.”

“진정한 종교를 보여주세요. 말로는 안도할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