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상관 없어!" 해리는 그들에게 소리치며 루나스코프를 낚아채 벽난로에 던졌다. "난 충분히 참았어, 충분히 봤어, 나가고 싶어, 끝내고 싶어, 더 이상 상관 없어!”

“돈으로 살 수 있는 최고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이 사람들 중 몇몇을 때리고 싶습니다. 이 사람들 중 일부는 당신이 최고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내면적으로는 부자가 아닙니다. 저는 영적으로 살고 내면적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 이 철학을 시작했습니다.”

“행복에 도달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우리의 의지로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걱정을 멈추는 것입니다.”

“서점 주인은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 그는 대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가장 소홀히 여기는 책을 소개해 주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이 손상된 지구를 수리할 능력이 없습니다. 인간 본성의 결함은 너무 큽니다. 신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정상에 도달하면 뒤쪽의 사람을 위해 몸을 돌려 손을 내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