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 대해, 나는 교회의 권위에 근거한 어떤 개념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한. 나는 집단 세뇌에 분개했습니다. 인격적인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지만 그분에 대해 말한다면 거짓말쟁이가 될 것입니다. 저는 선을 보상하고 악을 벌하는 신학의 신을 믿지 않습니다. 그의 우주는 희망적 사고가 아니라 불변의 법칙에 의해 지배됩니다.

“About God, I cannot accept any concept based on the authority of the Church... As long as I can remember. I have resented mass indoctrination. I cannot prove to you there is no personal God, but if I were to speak of him, I would be a liar. I do not believe in the God of theology who rewards good and punishes evil. His universe is not ruled by wishful thinking, but by immutable la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