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감각하고, 두려워하고, 무관심한 일상적인 습관에 갇혀 있을까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계속 선택해야 합니다.
“How many people are trapped in their everyday habits: part numb, part frightened, part indifferent? To have a better life we must keep choosing how we are l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