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의미가 있고, 신의 뜻이 이루어지려면, 우리 모두는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인지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신에게 돌려주고, 우리를 만든 방식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내가 있는 그대로는 신이 나에게 준 선물이고, 내가 그것을 가지고 하는 일은 그분께 드리는 내 선물입니다.
“If life is to have meaning, and if God's will is to be done, all of us have to accept who we are and what we are, give it back to God, and thank Him for the way He made us. What I am is God's gift to me; what I do with it is my gift to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