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오류의 연속을 통해 도달할 수 없는 진실에 다가갑니다.”

“저는 유대인이지만 나사렛 예수의 빛나는 모습에 매료되었습니다. 예수는 아무리 기교가 뛰어나더라도 문필가들의 펜에 담기에는 너무 거대합니다." 그는 또한 "예수의 실제 존재를 느끼지 않고 복음서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분의 인격이 모든 단어에서 살아 숨 쉽니다. 그런 생명력으로 가득 찬 신화는 없습니다... 테세우스와 그와 비슷한 유형의 다른 영웅들은 예수의 진정한 생명력이 부족합니다.”

“가끔은 내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지만 내 안에 있는 것이 나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글을 써야 할 때가 있습니다.”

“꽃의 잎사귀를 충분히 오래 관조하면 온 우주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것입니다.”

“낡은 노선이나 낡은 법칙을 따르지 않고 둘 다 깨뜨리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혁명의 특성입니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은 필수적인 자질은 아니더라도 가치 있는 자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