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계 미국인과 이탈리아계 미국인은 아일랜드계 미국인과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체 문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더 풍부하고 흥미로운 문화를 만드는 특별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를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라틴계 미국인, 아시아계 미국인까지 포용할 수 있다면 모든 아이들이 자신이 더 큰 세상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eople take pride in being Irish-American and Italian-American. They have a particular culture that infuses the whole culture and makes it richer and more interesting. I think if we can expand that attitude to embrace African-Americans and Latino-Americans and Asian-Americans, then we will be in a position where all our kids can feel comfortable with the worlds they are coming out of, knowing they are part of something lar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