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를 내전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사라지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노예제도의 소멸이 가져올 물질적 번영을 이미 자유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전쟁이 지금보다 더 즐겁고 쉬운 일이었으면 좋겠지만, 전쟁은 휴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노예제도를 도덕적으로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노예제도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노예제도를 건드릴 권리를 주장하지 않지만, 우리의 표가 닿을 수 있는 지역에서는 노예제도를 잘못된 것으로 취급하고자 합니다.”

“그랜트가 마시는 위스키 브랜드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장군들에게도 한 통씩 보내고 싶어요.”

“일반적으로 저는 저에 대한 공격에 대한 보도를 읽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제가 제대로 답변을 드릴 수 없는 것에 자극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